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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군 의회가 어제(2\/17)부터
잇따라 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새해 첫 임시회가 늦게 열리다 보니
조례안 심의가 미뤄져 인력 보강 등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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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 울주군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
기존의 울주군 남부권 3개 보건지소가 하나로
합쳐져 5명의 공중보건의가 치과와 한방
치료까지 하고 있습니다.
헬스클럽에는 운동처방사도 배치돼
있습니다.
◀S\/U▶그러나 이 시설들은 현재 임시직인
기간제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11명,
지난해말 행정안전부의 인력 충원 결정에 따라
19명이 근무해야 하지만,관련 조례가 아직 없어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겁니다.
◀INT▶보건지소 직원
해가 바뀐 지 45일이 지나서야 첫 임시회가
열리다 보니 인력 충원과 관련한 조례가
그동안 잠자고 있었던 겁니다.
◀INT▶울주군 의회 관계자
울주군 범서읍의 제2민원실도 3명을
충원하기로 확정했을 뿐 실제 인력확보가 안돼민원인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공무원 16명 증원 승인을
받은 북구청 역시 의회가 늦게 열려 비슷한
일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시급한 현안은 언제든지 처리할 수 있도록
보다 탄력적인 의회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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