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자던 취객 금품 털어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2-19 00:00:00 조회수 0

동부경찰서는 오늘(2\/19) 길에서 술취해 자는
사람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 새벽 2시 30분쯤
남구 신정동 모 주점 앞에서 술 취해 자고 있던
37살 최모씨의 가방에서 노트북 등
시가 17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훔친 물건을 팔러 전당포에 갔다가
불심검문 나온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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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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