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둔기로 폭행하고 투신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2-19 00:00:00 조회수 0

오늘(2\/19) 오전 8시쯤 중구 반구동
한 아파트 16층 옥상에서 48살 조모씨가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투신하기기 전 남구
신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동업자 51살
이모씨를 둔기로 폭행해 중태에 빠트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같은 회사에서 20년동안 알고
지내온 이씨와 최근 사업을 함께하다
채무관계로 갈등을 빚다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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