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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변호사 업계가 법무법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인데, 전문변호사제 시행을 앞두고 이같은
이합집산이 더욱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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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변호사 수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법무 법인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판사 출신 개업 변호사가 최근 법무 법인으로 자리를 옮긴데 이어,얼마전 법복을 벗은
부장판사도 법무법인을 선택했습니다.
현직 판검사 출신이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열지 않고 법무법인에 몸담는 것은 울산에서는
처음이어서 법조계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INT▶김규태 변호사\/ 부장판사 출신
◀S\/U▶이처럼 변호사들이 법무법인으로 모이고
있는 현상은 전문변호사제 시행을 앞둔
준비 단계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울산지역 법무법인은 7개, 여기에
몸담고 있는 변호사 수는 전체 개업 변호사의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또 규모를 키워 갈수록 치열해 지는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자는 계산도 깔려 있습니다.
◀INT▶최준혁 울산대 법학과 교수
그러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법무법인이
소속 변호사 개개인이 독자적으로 사건을 수임하는 형태여서 서울지역의 로펌과 같은 진정한 의미의 법무법인이 정착되기 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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