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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운동 일원에 추진중인 보금자리
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주택경기 침체와
토지주택공사의 사업 우선 순위에서 밀려
완공일이 2천15년으로 예정보다 2년 가량
늦어지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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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게 공급될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가
지어질 다운2 보금자리주택단지 조성
예정지입니다.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등에
걸쳐 194만제곱미터의 주택용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서민들에게 공급될 보금자리주택을
위주로 공동주택 만천750가구가 공급되고
단독 주택도 238가구가 건립될 계획입니다.
당초 토지주택공사는 올해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1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아직까지 부지매입도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주택 경기 침체와 토지주택공사의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려 사업 착수가 계속
지연돼 온 겁니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천13년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15년 6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세종시 부지 헐 값 분양으로 토지주택공사의 자금난까지 우려되고 있어 2천13년 착공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보금자리부택단지에 편입돼 이미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는 주민들은 이사 계획에 차질을
빚게 돼 불편과 재산상 손해를 입게 됐습니다.
S\/U>또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싼 토지
주택공사의 보금자리 주택 공급도 늦어지면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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