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도서관 건립 신청 안해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2-21 00:00:00 조회수 0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관을 늘리기 위해
지난 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작은 도서관
건립 신청을 받은 결과, 도서관수가 전국
꼴찌인 울산에서는 단 한 곳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서관 건립비의 최대 50%까지 국비가
지원되는 이 사업은 주민센터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소규모 도서관을 만드는 것으로,
50곳 모집에 지자체 90여 곳이 신청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울산이 전국에서 소득이 가장
많고 재정자립도도 높은데 참여하지 않은 것은
다소 의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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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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