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건강주의보

입력 2010-02-21 00:00:00 조회수 0

◀ANC▶

이제 일주일후면 새학기가 시작되죠.

학기초엔 아이들이 잔병을 앓거나
집단생활로 전염병에 걸리기 쉬워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ND▶
◀VCR▶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서점이나 학용품점마다
준비물을 구입하러 나온 학생들로 온 종일
북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렘도 잠시뿐
막상 새학기가 시작되면 등교하는 첫 주부터,
두통이나 감기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I N T▶의사-새학기 단체생활로 바이러스
노출

뿐만 아니라 봄철에 유행하는 전염병인
홍역과 감기,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은
학기초에 발병률이 높은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에서 가장 많이 유행한 전염병은
감기-수두-결막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엔
각종 전염병 백신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I N T▶의사-수두는 원래 1차 접종, 환경에 따라 2차 접종도 권장

감기나 수두와 같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특별한 치료약이 없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겠죠.

◀ S \/ U ▶

아이들의 감염은 대부분 손을 통한 경우여서
외출 후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길러주고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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