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처용무 계승 활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10-02-21 00:00:00 조회수 0

◀ANC▶
처용설화의 본무대인 울산에서
처용무를 배우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처용무를 전수받은 회원들이 첫 공연을 열어
처용무의 대중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노래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처용무.

처용무는 신라 헌강왕 때부터 지금까지
원형 그대로 전해지는 궁중무용입니다.

공연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은
울산의 무용인과 연극인, 연희인들로,
전혀 다른 분야인 처용무를
새롭게 배웠습니다.

처용설화의 본무대인 울산에서
처용무를 전수받는다는 점이
이들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했습니다.

◀INT▶ 한수정 회원 \/
울산처용무 전수학교

그동안 소외를 받아오던 처용무가
지난해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산에 처용무 전수학교가 세워졌고,
이처럼 처용무 이수자들을
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처용무에 대해 가지는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INT▶ 이병우 지회장 \/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지회

처용무가 보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변화와 대중화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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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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