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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진해 통합시 설치법안의
국회 통과가 임박했습니다.
이번 주 중에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 통과가 예정돼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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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시 설치법안 공청회,
여야 합의로 마련된 이 공청회를 끝으로
창원마산진해 통합시 설치법안 처리 일정이
마지막 절차 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내일(오늘) 오전 중에 통합시 설치법안을 상정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의결할 방침입니다. (오늘\/내일 따로 녹음!!)
이후 법안은 법사위를 거쳐 오는 25-26일로
예정된 본회의 때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야당의 반발이 변수입니다.
최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주민 뜻을 무시한
졸속 추진은 안 된다"고 거듭 밝힌데다
예정에 없던 국회 공청회까지 요구해 수용될
정도로 반대 움직임이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성남권을 겨냥한 측면이 짙지만
창원마산진해 통합법안 처리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가 행정구역 자율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지 만 6개월,
건국 이래 최초의 자율통합시 출범을 위한
국회 일정이, 창원마산진해 108만 시민 앞에
놓였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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