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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들의 선거 운동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쟁점이 부각되지 않고 있는 데다
관심을 끌만한 새로운 인물이 영입되지 않고
있어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6.2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울산지역
주요 정당의 예비 후보 면면을 보면
지난 4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기존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재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고,나머지도 대부분 과거에 출마를
했거나 출마를 저울질 했던 인물들입니다.
특정 정당의 공천이 당선으로 이어지면서
정치권 밖 전문가들의 도전이 어려운데다
각 정당들도 새로운 인재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인물난에다 세종시를 둘러싼 논쟁으로
지역의 선거 쟁점이나 정책 대결은 실종되고
정당 공천을 받기위한 힘겨루기만 치열해
지방선거의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INT▶시민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공천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벌써부터 불법 선거운동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존 단체장들의 재출마로 일부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선거가
조기 과열 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강천수 사무처장(울산시선관위)
정부의 행정구역 통폐합 대응방안과 울산의
신성장 산업 육성, 노사 마찰 등 각종 사회
갈등 해소 방안 등이 이번 선거에서 쟁점화 돼해결의 가닥을 잡아야 한다는 게 대다수
유권자들의 바람입니다.
S\/U>이번 6.2 지방선거가 과거의 잘못된 선거
관행에서 벗어나 사회 갈등을 통합하고 새로운 성장 에너지를 비축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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