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총력체제 전환(1)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2-22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지역 정치권도 총력 선거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여야는 서로를 심판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힘겨루기를
시작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경제회복을
위한 정권 안정론에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후보를
선출하는데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기현 시당위원장\/\/한나라당
(시민들이 바라는 공약과 후보로,,)

이에 맞서 야 4당은 첫 실무회의에서
후보단일화 범위를 기초의원까지 확대하기로
하는 등 여당과의 1대 1 선거 구도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가장 먼저
학교 무상급식을 첫 공약으로 발표하는 등
정책대결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민주노동당
(한나라당과 다른 정책으로 승부,,)

진보신당도 지방선거 백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를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국민 심판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 노옥희 시당위원장\/\/진보신당
(변화와 역동을 바라는 시민의 힘으로,,)

인물난을 겪고있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울산시당도 빠른 시일내 후보선출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2008년 총선 이후 2년만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데다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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