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구제역 파동 등으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농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연순환농법을 이용해
친환경 사료만으로 기르는
유기 한우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
【 END 】
【 VCR 】
소를 돌보는 손길이 분주한
지리산 자락의 한 축사,
구제역 발생이후
긴장의 끈을 늦출 수는 없지만
다른 지역의 농민들보다는
걱정이 적습니다.
유기 한우를 기를 수 있는 친환경 여건이
충분히 조성돼 있는 덕분입니다.
소들이 먹는 조사료는
모두 지역의 논에서 생산된
볏짚과 청보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연간 5천여톤의 무항생제 사료가
3천여 마리의 지역 한우들에게만
공급되고 있습니다.
【 INT 】
특히 가축 퇴비는
자연순환농법을 통해
사료가 생산되는 논에
밑거름으로 되돌아갑니다.
(S\/U)
이를 통해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유해성 물질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 INT 】
이런 노력으로
산청군의 한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기축산물 인증을 갖고 있습니다.
축산업의 위기를
산골마을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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