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소금가루 철재 부식시켜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2-23 00:00:00 조회수 0

울산항 2부두에서 주로 하역작업을 하는
대한통운이 6부두에서 소금을 하역을 하는
과정에서 주식회사 동방의 철재 파이프를
부식시키자, 두 회사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동방측은 수출용 철재에 부식 현상으로
미국수입사가 화주와 선사 등에 배상청구를
제기하고 있다며 소금하역 작업을 개선해달라고 울산항만공사에 요청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소금하역을 2부두 위주로 허가하되 불가피하게 6부두 이용시에는 철재 야적장에서 먼 선석을 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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