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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정부 연구개발비 확보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연구개발역량 강화를 통한 정부 연구개발사업
유치 활동이 강화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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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 2008년 정부가 수행한 각종 연구개발사업 투자 예산은 10조 159억원.
이 가운데 울산지역에 있는 국.공립연구소와
대학, 기업 등에 지원된 예산은 849억원으로
전체의 0.8%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5번째로 낮은
비율로,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 등 연구개발을
수행할 주체가 절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이 저조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최소한 2%인 2천122억원 이상 확보하기로 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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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이를 위해 다음달 테크노파크에 정부 출연
연구소인 한국화학연구원의 신화학실용화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친환경청정기술센터가
입주할 수 있는 연구소 건립에 들어가 내년 말
완료할 계획입니다.
C\/G>또 현재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그린
전기자동차 연구기반구축 사업에 내년부터
정부 예산이 반영되도록 하고 오는 2천12년까지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을
유치하고 친환경융합전지 실증화단지까지
들어가는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지원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동연구개발 과제 발굴
등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 사업도 적극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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