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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이 오늘(2\/24)부터
대폭 간소화되면서 울산에서도 그동안 응시를 미뤄왔던 많은 사람들이 시험장을 찾았습니다.
응시생들은 비용부담이 줄어 환영하면서도
바뀐 시험방식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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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 방식이 바뀐 첫날,
시험장은 응시생들로 북적입니다.
조심스레 운전대를 잡아보지만 생각과는 달리
자꾸만 코스를 벗어나기 일쑤입니다.
후진 주차 코스가 전면 주차로 바뀐줄 모르고
응시했다가 탈락하는 응시자도 잇따랐습니다.
10시간의 도로 주행연습이 폐지되는 등
면허시험이 대폭 간소화돼 응시자들의
부담도 그만큼 줄게 됐습니다.
◀INT▶ 시민
"시간을 많이 안 뺏겨 좋은 것 같다.."
S\/U) 운전면허시험이 이처럼 대폭 간소화된 건 지난 1996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그동안 수강료 인하를 기다렸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학원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INT▶ 교육생
"알바해서 벌었는데 큰 도움..."
울산의 경우 수강료는 1종 보통이 평균 76만
5천원으로 이전에 비해 20% 이상 싸졌지만,
여전히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지역 운전면허학원 8곳의 수강료는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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