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부가 원자력 발전을 수출산업화 하기로 한
것과 때를 맞춰 울산시도 제2원자력 연구원 유치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울산을 원전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계획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첫 한국형 신형 원자로가 건설되고 있는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3.4호기 현장입니다.
한국형 신형 원자로가 400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레이트 수출용 원자로로 결정되면서 울산의 원전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C\/G>정부는 신고리 5.6호기를 포함해 12기의
원전을 추가 건설하고 2030년까지 원전 80기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SYN▶이두철 공동위원장
(원전산업 육성발전 협의회)
C\/G>이에 따라 울산시는 원전메카의 발판이 될제2원자력 연구원과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 실증사업,수출형 연구로 개발실증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실증사업 유치 지역에 주어질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제2원자력 연구원이 들어서게
되면 원전 연구기반 구축을 선점하게 됩니다.
또 울산과기대는 에너지공학부 확대를
추진하고 울산과학대는 원전 관련 학과 개설을 검토하는 등 원전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기로했습니다.
◀INT▶김용희 교수
(울산과기대 에너지공학부)
원전 관련 산업 유치를 위해 100만 제곱미터 규모의 원전산업 단지 조성과
자족형 원전 타운 건설도 추진됩니다.
하지만 인근 부산과 경북 등도 원전산업
유치에 적극적이어서 원전 메카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