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와 한나라당이 접전을 보여온 동구와
북구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도 예비후보가
집중되는 등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울산시 선관위에 따르면 지금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한 30명 가운데 70%인 21명이 동구와 북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기에 다음달 3일에는 진보신당 김광식
시당 부위원장이 북구에, 서영택 동구의원이
동구청장에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며
무소속 이상범 전 북구청장도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반면,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구와 남구는 아직까지 출마 후보군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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