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해결은 뒷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2-24 00:00:00 조회수 0

◀ANC▶
정치권의 세종시 수정안 논쟁과 6.2 지방선거
분위기에 묻혀 시급한 울산의
현안 사업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하루게 다르게 훼손이 가속화되고
반구대 암각화.

울산의 식수 문제 해결을 전제로 사연댐에
수문을 설치해 보존한다는 대책을 마련했지만, 아직까지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연댐 수문설치비 156억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해남부선 일반철도 전환도 3천억원의 국비 추가부담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 기획재정부를 설득해야 하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여기에 기본계획 용역비만 10억원이 확보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나 에너지 복합 연구
단지 조성사업도 지속적인 정부의 지원과
접촉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세종시 수정안과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할 때 당장은 추진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INT▶ 김기현 의원 \/\/ 한나라당

특히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동해남부선 일반
철도 전환 등을 위해 대정부 접촉창구 역할을 맡아왔던 강길부 의원 마저 시장선거에 출마할 경우, 자칫 이들 주요 현안이 뒷전으로 밀려나는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s\/u)
지역 현안사업들이 울산의 미래성장 동력이나 문화적 자긍식과 직결된 만큼 해법을 찾기 위한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