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기업 대출 큰 폭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2-25 00:00:00 조회수 0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금융기관의 총여신은
전년도 2조 5천 988억원 증가의 4분의 1에
불과한 6천 944억원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금융기관 대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건설업 자금수요가 줄어
든데다 일부 기업의 PF상환대출 상환과
은행들의 부실채권 매각 등이 겹쳤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금융기관 총수신도 예금은행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년도의 2조 5천 329억원
증가에서 1조 9천억원 증가로 증가폭이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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