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소장이 고철 400톤 빼돌려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2-25 00:00:00 조회수 0

울주경찰서는 오늘(2\/25) 자신이 일하는
공사장에서 고철을 빼돌린 혐의로 모 건설업체 소장 53살 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철을 산 50살 최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방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김포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남은 가스관과
수도관 등 철근 11톤을 훔치는 등 6개월간
26차례에 걸쳐 1억 8천만원 상당의 고철
400톤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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