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산 송전 철탑 주민설명회 무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2-26 00:00:00 조회수 0

오늘(2\/26) 열릴 예정이었던
북구 동대산 송전 철탑 건설을 위한
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송전선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동대산에
송전철탑이 세워지면 환경과 경관이 훼손되고
전자파로 인해 주민 건강이 위협받는다며,
주민동의 없는 설명회는 의미없다고
주쟁했습니다.

한전측은 지중화 사업은 비용이 5배 많이
필요하고, 오토밸리로 공사와 연계할 경우
사업 시기가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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