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새 아파트 입주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건설업계가 입주 독려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입주율이 떨어지는 단지에
입주촉진센터를 설치해 입주 예정자들의
부동산 거래 상담과 등기.세무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분양가를 1-2억원
할인해 판매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입주를
빨리 하면 잔금을 깎아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잔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경영상
어려움이 커지기 때문에 입주 예정자들이 빨리
들어올 수 있게 하는 마케팅을 펼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