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적자 돌파구 시급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01 00:00:00 조회수 0

◀ANC▶
자동차와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무역수지가 1년 5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경기회복세가 주춤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수출용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어난 만큼 조만간 흑자를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수출용 차량 선적이 한창인 현대자동차
수출선적 부두입니다.

주로 브라질과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되는 차량입니다.

지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지난 2천 7년 7월이후
가장 높은 58.4%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석유화학제품은 중국의 춘절대비 수요 증가로
71.9%,석유제품도 22.6% 증가해 3개월 연속
두 자리수 수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이같은 주력업종의 수출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울산지역 무역수지는 지난 2천 8년
8월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41%나 증가하면서 전체 수입이 수출보다
5억 달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했지만 울산은 수출용 원자재 수입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것이어서 향후 수출 전망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INT▶이준봉 무역협회 울산지부 과장

하지만 조선업종의 신규수주 부진에다
유럽발 재정위기,미국의 출구전략 조기시행
가능성 등 경제불안 요인이 산재해 있어
수출 증가를 낙관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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