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꼼꼼히 살펴야 (3\/1)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01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가 이제 석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처음으로 1인 8표제가
도입되는 등 후보 파악은 물론 투표하기도 쉽지
않아, 제대로 된 후보를 뽑기위한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때 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6.2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1명이 기표하는
투표용지는 모두 8장.

CG-1)
시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과 교육의원, 지역구 광역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과 기초의원 등입니다. (OUT)

이렇게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공직자는
울산에서만 모두 83명.

5개 정당에서 모두 후보를 낼 경우
후보자만 4백명이 넘습니다.

유권자로서는 해당 지역구에 누가 나오고,
어떤 선거의 후보로 출마하는지 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자칫 단체장이나 교육감 등
1, 2명만 투표하고 다른 후보에 대해서는
정보와 관심 부족으로 무작위로 찍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선거 관계자들의 얘깁니다.

선관위는 일단 유권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8장의 투표용지 색깔을 모두 다르게 하고,4장씩 두번으로 나눠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NT▶ 강천수 상임위원 \/\/울산시 선관위
(특정 정당에 몰표 우려, 정책을 살펴야)

하지만 이렇게 해도 묻지마 식 투표를 완전히 차단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s\/u)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한 표를 값지게 행사하려면 후보의 면면과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유권자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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