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삼일절인 오늘(3\/1) 안타까운 사고소식도
있습니다.
울주군 범서읍 국도에서 빗길에 트럭이
전복되면서 40대 가장이 숨지는 등
일가족 5명이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1톤 트럭 차량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3\/1) 오전 11시쯤.
언양에서 울산방향 국도를 달리던 1톤 트럭이
가드레일에 충돌하면서 전복됐습니다.
◀SYN▶경찰
"차가 완전히 뒤집힌 상태, 혼자서 들이받은 것 같아"
이 사고로 운전자 40살 최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마 숨졌으며, 부인 40살 백모씨와
11개월된 아들이 중태에 빠졌고
11살과 13살된 아들 두명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INT▶윤지욱 담당의사
"위험한 상태였다, 어머니 의식없고 아들들도 머리다쳐"
휴일 경주 외갓집을 다녀오던 일가족 5명의
사고소식을 듣고 달려온 가족들은 할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