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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주년 3.1절을 맞아
울산 시내 곳곳에서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방법은 달랐지만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애국선열의 높은 뜻을 기리는 마음은
모두 같았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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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등
천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엄숙한 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삼일절 노래를 부르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INT▶최경식 울산광복회 회장
그 누구보다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한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생가도 오늘 하루 모든 이의 기억에서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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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와 함께 전국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3.1절 당시 전국을 뒤덮었던
만세 물결처럼 빗속 레이스를 펼친
5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은
좋은 기록이라는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INT▶황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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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도 거리로 뛰쳐나와 3.1절 기념행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을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기억했습니다.
◀INT▶천유식
s\/u)비가오는 가운데서도 추모방식은 달랐지만 저마다의 다양한 형태로 3.1절을 기념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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