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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곳곳에 도서관이 있지만
주민들이 이용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경남 김해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시행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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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학생들로 붐비는
경남 김해의 한 공공도서관 입니다.
또래들이 빠지기 쉬운 전자게임 유혹도
뿌리치고, 아이들은 책을 보거나 밀린 숙제를
하며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키우고 있습니다
신청만 하면 발급해주는 도서관 독서통장은
자신이 읽은 책의 목록을 그때그때 알려줘
특정 분야 서적에 편식하지 않도록 도움을
줍니다.
◀INT▶ 학생
"무슨 책을 읽었는지 관리.."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은 물론 마을마다
자리잡은 작은 도서관에도 전문사서가
배치돼있고,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도 책읽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S\/U)특히 주요 도서관에는 각 연령대에 맞는
시설들이 마련돼 갓난아기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 김해지역 34개 주요도서관에 있는 50만권의 책은 모두 온라인으로 연결돼 시민들이
어디서나 필요한 책을 신청하면 하루만에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INT▶ 도서관 관계자
특히 김해시의 모든 도서관은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밤 11시까지 개방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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