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봄꽃 7일 빨라진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0-03-03 00:00:00 조회수 0

◀ANC▶
경칩이 다가오면서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알을 낳기 시작했습니다.

올 봄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라져 이달 중순부터 봄꽃의 향연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봄 기운이 완연한 산골짜기.

웅덩이 곳곳에 몽글몽글한 알들이
무리지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경칩이 아직 며칠이나 남았지만 긴 겨울잠에서
성급히 깨어난 개구리들이 알을 낳기
시작한 겁니다.

◀INT▶ 김지관 \/
울주군 상북면

봄의 전령인 홍매화는
가장 먼저 꽃잎을 활짝 피웠습니다.

노란 산수유 역시 새색시 처럼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봄의 전령 개나리는 통통하게 물이 올라
성급하게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CG)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져
오는 14일과 16일 각각 꽃을 활짝 피울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S\/U▶ 올봄 개화시기를 앞두고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꽃 피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습니다.

CG) 나비는 개나리와 진달래 필 때쯤,
제비는 벚꽃이 한창 절정을 이루고 나면
울산을 찾을 전망입니다.

꽃 피고 새가 우는 완연한 봄이
어느새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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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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