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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한 울산 마이스터고와
울산외국어 고등학교가 신입생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에도 다양한 형태의 학교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획일화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교육의 질적향상이 기대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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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한 울산외고가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입학식을 갖고
더부살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목적으로 설립된 이 학교는 학생
선발 과정에서 외고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개교를 하기도 전에 외고 폐지 논란 등으로
홍역을 치른데다 학교 건물도 아직 완공되지
못해 통학 불편 등을 겪고 있지만, 학생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INT▶김준호 신입생\/울산외고
"경찰이 되고 싶은데 외국인도 많은 시대에
외국어 능력 꼭 필요"
올해 개교한 전국 21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하나인 울산마이스터고는 기계 자동화 분야의
전문 기술인을 키워내기위해 설립됐습니다.
취업이라는 단기적인 목표를 뛰어 넘어
학생들은 기술 명장이라는 인생의 큰
그림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학생수련원에 입소하면서 들고 온
커다란 짐꾸러미에는 집을 떠나 꿈을 이루려는
학생들의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INT▶김경덕 신입생\/울산마이스터고
"기술명장을 거쳐 CEO가 되고 싶다"
이밖에 방어진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로,
남창고등학교가 기숙형 공립 학교로 거듭나는 등 고교 다양화 정책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됐습니다.
이들 학교들이 특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요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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