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업성취도]학력↑ 순위↓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3-03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10월 치러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울산은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줄고 보통학력 이상비율은 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의 학력 신장이 더
두드러져 시도별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09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입니다.

국어와 영어 수학 등 5개 교과 기초
학력 미달비율을 보면 울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은 1.4%로 전년도에 비해 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은 5.7%, 고등학교 1학년은
4.8%로, 각각 0.6%포인트, 0.8% 포인트씩
떨어졌습니다.

또 기초학력 미달자가 전체 학생의
10% 이상일 때 지정되는 학력향상 중점학교가
지난해 초등학교 9개, 중학교 6개였던 것이
올해는 초등학교 6곳, 중학교는 한 곳도
없습니다.

5개 교과 전체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초등학교 6학년이 83.6%로 전년도에 비해
0.7%올랐습니다.

중학교 3학년은 67.5%, 고등학교 1학년은 62.9%로 각각 2.8%포인트, 3.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전국 순위는 초등학교가 4위에서
8위로 떨어지는 등 모두 하락했습니다.

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다른 지역의 학력 향상이
더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교과 담임별 책임지도제를 강화하고
수준별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