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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됐지만 일부 신설학교는
아직도 공사중인 곳이 많습니다.
심지어 통학로도 없이 개교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곳도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일 개교한 북구의 한 초등학교.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학생들이 출근길
차량들이 쌩쌩 달리는 4차선 도로 위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유일한 등굣길이지만 스쿨존은 커녕 인도마저 없다보니 매일 아침 아찔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INT▶ 학부모
개교를 앞둔 남구의 한 고등학교는
아직도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드나드는 대형 트럭에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수업에 전념해야할 학생들이 학기 내내
각종 소음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S\/U)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이처럼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학교는 울산에서 모두 9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학생수용에만 급급한 나머지 개교를 위한 대비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탓입니다.
◀SYN▶ 교육청
교육당국의 늑장 행정으로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불편이 올해도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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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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