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신세계 센텀시티 1년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3-06 00:00:00 조회수 0

◀ANC▶
신세계 센텀시티가 개점 1년을 맞았습니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많은 기록을 남겼지만
지역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30%가 넘는
천6백만명이 다녀갔고,
5천4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 10대 백화점 순위진입에 성공...

신세계 센텀시티가 공개한 1년간의 성괍니다.

신세계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이제 동북아 최고 쇼핑명소로서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세계INT▶
"해외 관광객 유치..동북아 최고쇼핑명소로..."

6천명을 신규채용하고
외국인인 뿐 아니라 타지역 고객이 급증하면서
신규 관광객 창출효과를 가져 왔다는 게
신세계측이 꼽는 개점효괍니다.

개점 이후 지난해 부산지역 백화점 3사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2조원대를 돌파하면서
유통시장 규모를 확대한 것도 주목할 점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성장은
상생없는 나홀로 성장이라는 지적입니다.

저임금 비정규직 채용이 많아
고용효과는 부풀려 졌고,
지역 법인화도 이뤄지지 않아
매출의 대부분이 부산을 빠져나가고,
지역업체 납품비율등도 현저히 낮기 때문입니다

◀차진구INT▶
"중소상인들 피해 높아,,납품 비율 높이고
현지법인화등 있어야.."

신세계 개점 1년을 계기로
대형 백화점들의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요구하는 따가운 여론은
이제부터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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