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건강)봄운동..욕심은 금물

입력 2010-03-07 00:00:00 조회수 0

◀ANC▶
운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
봄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겨우내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면
건강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ND▶
◀VCR▶

경칩도 지나고 봄 내음이 물씬 나는 요즘
운동을 하기 위해 야외로 나서는
시민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봄철 운동은
겨우내 움츠려 있던 근육들을 펴주고
몸을 더욱 생동감 있게 변화시키는데요.

하지만 의욕만 앞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I N T▶ 협심증 환자 인터뷰 (무리하게 운동하다 가슴통증 느껴)

한 조사에 따르면 심장 혈관이 좁아지면서
호흡이 힘들어지는 협심증 환자가 해마다
2월에 비해 3월에 10% 가량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 I N T▶ 의사 인터뷰 (3월에 협심증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

따라서 봄철엔 축구나 테니스와 같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걷기나 조깅, 등산과 같이 서서히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운동 강도와 시간은 일주일 단위로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은데요.

◀ I N T▶ 물리치료사 인터뷰 (봄철 운동 효과적으로 하려면?)

또 운동 전후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특히 마무리 운동은
갑자기 운동을 중단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저혈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S \/ U ▶

강도가 높고 운동량이 많다고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데요.
무리하기보다는 자신의 몸상태에 맞게
차근차근 봄운동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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