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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7천세대를 웃돌면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때문에 현재 울산지역에 3만9천세대의
주택이 공급 대기 상태에 있고, 올해 안에
실제 공사에 들어가는 물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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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만 가구에 달하던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최근 분양가 할인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7천세대를 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실상 2년넘게 아파트 신규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신규 분양에 들어갔다 분양이
안되자 아예 사업을 취소하는 아파트도
잇따랐습니다.
이처럼 주택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현재 울산지역에서 주택 건설사업 승인을
받고도 미분양 우려 때문에 분양 대기 중인
물량이 3만9천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C\/G>이 가운데 일반 아파트가 3만세대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임대 아파트 5천세대,주상복합
4천세대 등의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파트 부지까지 확보하고도 미분양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1-2년전부터 분양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는 아파트 물량입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올해 적어도 만2천세대
정도가 분양에 들어가야 2-3년 뒤 주택 부족
현상이 생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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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공급된 물량이 중대형 위주여서
소형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천7년 무더기 미분양 사태로 촉발된
주택공급 중단이 다시 주택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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