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모 언론사가 일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로부터 돈을 받고 여론조사를 유리하게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야당이 잇따라 비난 성명과 규탄대회를 여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 야당들은
이번 사건은 견제받지 않은 지방권력이 얼마나 부패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인물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당초
오늘(3\/8) 열기로 했던 긴급대책회의를 최
소하고 여론의 추이를 살피는 한편,
거론되는 당사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공천배제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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