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금품수수의혹 수사 확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3-08 00:00:00 조회수 0

여론조사 과정에서 기초단체장 등으로 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된 울산지역
모 일간지 대표에 대한 수사가 금품을 건넨
인사로 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이번 6.2
지방 선거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지검 공안부는 어제 체포된
이모 사장 등을 상대로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이 단순히 여론조사 비용만
부담했는지, 아니면 비용부담을 대가로
여론조사 결과를 이들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했는지 여부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이모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오늘밤 안으로 결정내리고, 이번 주중으로 돈을 건넨 인사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 수사 대상에 6.2지방선거 출마
대상자들이 대거 거론되면서 각 정당 마다
이해득실을 따지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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