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희망>부품업체도 IT융합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3-08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부품
업체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경쟁력은 아직 일본과미국에 뒤쳐진다는 지적이 많은데,IT융합으로 품질을 개선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 강소기업을 이상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자동차 엔진과 알미늄 휠을 주로 생산하는
온산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입니다.

이 업체에서는 요즘 생산라인을 자동화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기존 알미늄 휠에 사용하던 실버도장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하이그로스 라는 고급 도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섭니다.

이 회사로부터 휠을 납품받고 있는 토요타는 직접 직원을 파견해 도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돕고 있습니다.

◀INT▶키요수미 나카니시
(토요타 중앙정기 도장기술부 협력관 )

이 업체의 IT융합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알미늄 금형과 급속냉각 등 무려 28개에
이르는 제조공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생산 정보 시스템을 도입한 겁니다.

덕분에 이 업체는 연간 4억 5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3년 연속 매출 천억원을 달성해
지난해말 벤처기업도 받기 어려운 지식경제부의 IT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INT▶이용진 한주금속 전무

특히 최근에는 R&D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처의 요구를 즉각 반영하는 설계협업
시스템도 구축해 벤츠와 르노 닛산 협력사
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S\/U)전통 제조업에 IT를 접목해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이 업체의 생존전략은 제조업 중심의
울산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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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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