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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돈을 건넨 의혹이 제기된
인사들은 모두 한나라당 출마예정자들입니다.
한나라당은 혐의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모두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야권은 이번 사건을 지방선거에 적극 활용할 태셉니다.
(아침) 울산의 모 일간지 여론조사
금품수수의혹과 관련된
인사들은 모두 한나라당 출마예정자들입니다.
한나라당은 혐의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모두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야권은 이번 사건을 지방선거에 적극 활용할 태셉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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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초단체장을 포함한 한나라당 출마
예정자들이 여론조사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나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당초 오늘(3\/8) 열기로 했던
긴급 대책회의를 취소하고, 여론의 추이를
살피며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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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본 뒤
혐의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사자를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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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한나라당의
공천 구도에 큰 변화가 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야당들은 규탄대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이번 사건을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 야당들은
이번 사건과 연관된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INT▶ 김창현 위원장\/\/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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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발생한 이번 사건은 이번 지방선거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어서 수사결과에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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