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금품수수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3-08 00:00:00 조회수 0

◀ANC▶
검찰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출마예정자 등으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역의
일간지 대표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돈을 건넨 인사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여,지방 선거를 앞두고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검 공안부는 어제(3\/7) 울산지역
모 일간지 대표 이 모씨와 광고국장 신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이 씨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 수색해확보한 컴퓨터와 장부 등에 대한
분석작업에 착수했습니다.

c.g>> 검찰은 이 신문이 지난달 지방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해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g>>검찰은 돈을 건넨 이들이 단순히 신문사의
여론조사 비용만 부담했는지,아니면 이를
대가로 여론조작을 했는 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찰 안팎에서 돈을 건넸다고 거론되는
인사는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등 모두 9명.

c.g>>그러나 검찰은 선거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아직 수사중인 사안이라며 대상자와 구체적인 혐의내용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c.g>>검찰은 조만간 돈을 건넨 인사들을 일단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하겠지만, 대가성
금품제공 사실이 밝혀질 경우 피선거권이 상실되기까지하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수사 강도와 범위가 어디까지 번질 지
지역 정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