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살해용의자 검거 비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3-09 00:00:00 조회수 0

부산 여중생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김길태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달아난
김씨가 울산으로 도피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울산 경찰도 검거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3\/9) 오후 북구 호계동 모 PC방에서
김길태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발견됨에 따라 수색을 벌이는 등
최근 김길태와 유사하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대 울산 경계지역에서
차량 등에 대한 검문검색도 강화하고 있다며, 범인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할 경우
신고보상금 최고 2000만 원을 지급하고
비밀을 보장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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