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주택 짓는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3-09 00:00:00 조회수 0

◀ANC▶
보금자리 주택 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이
발효된 이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울산시가 북구에 대규모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들어갑니다.

서민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울산시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 공람공고에 들어간 북구 율동지구입니다.

C\/G>울산도시공사가 공사를 맡아 오는
2천14년까지 25만4천 제곱미터의 택지를 조성해 2천529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게 됩니다.

C\/G>이들 주택 가운데 천788세대는 국민 임대주택과 장기 전세주택,10년 임대주택, 분납
임대주택 등의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어집니다.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로는 울산시가 처음으로 이 법의 적용을 받아 서민용 주택공급에 나서는 겁니다.

◀INT▶김대균 사업개발팀장(울산도시공사)

오는 2천12년 공사에 들어갈 율동 보금자리
주택은 중소형 주택이 절대 부족한
울산지역에서 무주택 서민들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율동 보금자리주택지구는 현대자동차와
모듈화단지, 진장유통단지 등과 인접해 있고
교통여건도 좋아 분양 전망도 밝은 편입니다.

S\/U>이 곳 율동지구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보다 훨씬 싼 가격이 분양될 예정이어서
울산지역 주택 가격 안정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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