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폭설..대설주의보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3-10 00:00:00 조회수 0


◀ANC▶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울산지방에도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눈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으며,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방에도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3\/9)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울산 시가지에는 1.5cm
울주군 상북면 등 산간지방에는 12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지방에는 오늘 새벽 1시부터
올들어 두번째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눈 구경하기 힘든 울산에서
시민들은 3월에 내린 많은 양의
눈을 반겼습니다.

int)이동근

그러나 시가지 고지대를 중심으로 밤새
내린 눈이 그대로 쌓이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박세홍

내린 눈이 밤사이 얼어붙으면서
현재 북구 마우나오션입구와 구31번국도
울주군 운문재, 소호고개, 석남터널 등
모두 8곳에서 교통이 통재되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자 울산시는 공무원 80명과
제설차 14대, 염화칼슘 16톤을 준비해
제설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오늘(3\/10)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한낮에도 기온이 4도에 머무르는
꽃샘추위가 시작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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