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확인을
위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임시회를
열었지만 나흘째 휴회를 거듭하며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동구의회 박문옥 의원은 동구청장 등
고위 간부들이 업무추진비를 허위작성한
경위를 밝히라며 출석을 요구했지만
관계자들이 병가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해
이를 방조한 동구의회 의장단을 상대로
불신임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구청은 지금까지 실무 과장급이
의회에 출석해 왔는데 의회가 국장급 이상
간부의 출석을 요구해 참가를 거부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