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2) 구성되는 한나라당 울산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당협위원장들의 제식구
챙기기를 위한 형식적 기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선거 공심위는 당협위원장 6명과 외부인사 3명 등 9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때 13명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당협위원장의 권한이 강해진 것이며 현재 시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길부
의원까지 포함되면서 공정성 시비까지 일고
있습니다.\/\/\/TV
이에 대해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공심위는
당규상 20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만약 강 의원이 중앙당에 시장 공천을 할 경우 즉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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