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기인 지난달부터 울산지역에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은 비가 내린데다 폭설까지
겹치면서 주요 댐의 저수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주 식수원인 회야댐의 수위는 31.79미터로 만수위 31.8미터에 거의
근접하고 있으며, 대암댐 50%, 대곡댐 46%,
사연댐 33%의 저수율을 각각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평년보다 2.5배나 많은 108mm의 비가 내린데다 이달들어서도 벌써 평년치
71mm에 육박하는 60mm의 비가 내렸기
때문입니다.\/\/\/데스크
울산시는 최근 내린 비와 폭설 등으로
낙동강 원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수원을 확보할 수 있게돼 30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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