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략 새로 짠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3-11 00:00:00 조회수 0

◀ANC▶
일간지의 여론조사 금품수수 사건 이후
여야의 지방선거 전략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한나라당은 도덕성에 중점을 둔 공천기준을 발표했고,
야당들은 부패정권 심판으로 몰아가는 등
새판짜기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 공천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성범죄와 뇌물죄는 벌금형도 공천을 배제하는 등 도덕성에 보다 엄격한 잣대를 만들었습니다.

금품 여론조사 사건 이후 후보선출 기준이
일 잘하고 능력있는 후보보다는 도덕성을 갖춘
후보로 우선순위가 바뀐 겁니다.

◀INT▶ 정병국 사무총장\/\/한나라당
(도덕성이 우선,,)

야당들도 지방선거 전략을 바꿨습니다.

그동안 세종시 수정안이나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이명박 정부 심판에 중점을 뒀지만
부패정권 심판론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금품 여론조사 사건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INT▶ 김창현 시당위원장\/\/민주노동당
(지방선거 전략 수정,,)

여야의 선거전략이 대폭 수정되면서 공천은
물론 지방선거 전체 구도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u)
돌발변수로 지방선거가 초반부터 요동치고 있는만큼 제대로 된 일꾼을 뽑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과 관심이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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