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기지개 활짝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3-13 00:00:00 조회수 0

◀ANC▶
3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농촌에서는 밭갈이가 시작되고, 유원지에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주말 표정, 설태주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ND▶
◀VCR▶
(경운기 이펙트 )
들녘에서 경운기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그동안 며칠째 계속된 궂은 날씨로
파종을 미뤄왔던 농부는 겨우내 얼었던 땅을
갈며 농사 준비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INT▶ 농민
"한창 파종.."

주말을 맞아 이색적인 여성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듯 패스가 이어지고,
그림 같은 슛이 골문을 가를때 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일반 주부들이지만 축구가 좋아 즐기다 보니
건강은 물론 남자팀과 겨뤄도 뒤지지 않을
실력을 자랑하게 됐습니다.

◀INT▶ 주부
"날씨도 좋고..즐겁다.."

계절의 변화를 알리듯 매화가 맨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고, 시민들은 반갑게
카메라에 담습니다.

오늘 울산의 낮 기온은 평년 보다 3도 정도
높은 15.2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U) 꽃샘추위가 지나고 봄기운이 묻어나면서
곳곳의 유원지에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기온은 5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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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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