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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이 물에 잠기지 않은
반구대 암각화를 보기 위해 다섯달만에
다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김 의장은 그림의 예술성에 놀라면서
더 이상 반구대 암각화가 물고문을
당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김형오 국회의장이 조심스럽게
반구대 암각화에 다가갑니다.
암각화 암면 보존방안 연구 용역을 위해
공주대가 설치한 가설물을 이용했습니다.
김 의장은 다양한 고래 그림들을
하나 하나 눈여겨 보며 선사 시대 최고의
걸작품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5개월전 방문 했을 때는 암각화가 물에
잠겨 있어 보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INT▶김형오 국회의장
김 의장은 반구대 암각화가 물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암각화 보존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김형오 국회의장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으로는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과 수문 설치 방안 등이
몇년째 논의중이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도 진행중이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의장은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관계 기관들이 조속히 결론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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