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눈치보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3-15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이 오늘(3\/15)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했지만, 극심한 눈치보기 탓인지 첫날
접수 창구는 한산했습니다.

야권도 후보들을 속속 확정하는 등 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후보 단일화 여부는
여전히 안개속입니다.

조창래 기자.

◀END▶
◀VCR▶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공직후보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지만 첫날이어서인지 접수 창구는 한산했습니다.

출마예정자들 사이에서는 일단 금품 여론조사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상황을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현직 구청장들까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상황에서,경우에 따라
물갈이 폭이 커질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야권은 공천후보를 속속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은 33명의 지방선거 출마자를
확정하고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INT▶김창현 시당위원장\/민주노동당

진보신당도 14명의 후보를 확정하고,
후보별 공약을 앞세워 선거 초반 유권자들의
민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8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은 후보를 확정하고 선거 체제로
전환한 반면 이제 막 후보 접수에 들어간
한나라당 공천은 아직도 안갯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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