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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이 오늘(3\/15)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사실상 출마결심을 굳힌
강길부 의원과 8년만에 재대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경선 여부가,
야 4당은 후보 단일화 여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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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박맹우 시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3선 도전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울산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고심끝에 3선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며,3선에 성공하면 임기중에 진행해왔던
일들을 차질없이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그동안 시장 출마를 저울질 해온
강길부 의원은 자체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다음주 쯤 거취를 공식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강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힐 경우
박맹우 시장과는 공천권을 두고 8년만에
재대결을 벌이는 것이어서 이번 선거 최대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 경쟁에
뛰어든 이운우 전 경남경찰청장은
2번째 공약 발표회를 통해 경선 실시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INT▶이운우 예비후보\/ 한나라당
한편 후보 단일화 논의를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 야4당은 선거인단
규모와 의견 반영비율 등을 놓고 입장차가 커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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